핑크리본은 유방암 예방의식 향상을 위한 상징물로 여성의 아름다움과 건강, 그리고 가슴의
자유를 의미합니다.
핑크리본 캠페인이 중요한 이유는 유방암은 조기에 발견될 경우, 다른 암에 비해 완치율과
생존율이 높은 여성암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검사 - 조기발견 - 치료로 이어지는 핑크리본 캠페인을 통해 많은 여성의 아름다움과
건강을 지키고 나아가 생명의 소중함을 공유하는데에 이 캠페인의 목적이 있습니다.
핑크리본 캠페인은 1991년 화장품으로 유명한 미국 에스티로더 그룹에서 유방암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 일으켜
여성들의 고통과 희생을 줄이려고 캠페인을 벌인 데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룹의 부사장이었던 에블린 로더가 유방암에 걸린 후 유방암 예방과 정복을 위한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펼치자
1992년부터 뉴욕·런던·파리 등 전 세계 100여 개 도시가 동참하면서 국제적인 운동이 되었습니다.

상징인 핑크리본은 에스티로더 그룹에서 가슴을 꼭 죄는 코르셋 대신 실크 손수건 2장을 엮어 만든 핑크 리본
으로 가슴을 감싸는 ‘핑크리본 브라’를 고안한 데서 유래되었으며, 우리나라는 지난 2000년 한국유방건강재단이
설립된 후 민간·기업차원에서 이 운동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한국유방건강재단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