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촬영술이나 조직학적 소견에서 병변이 별모양의 형태를 하고 있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대부분의 방사형 반흔은 1cm 이하의 크기여서 진찰이나 유방촬영술 등에서는 발견되기 어려운 경우가 많고,
다른 이유로 유방 수술을 시행하였을 때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크기가 클 때에는 유방촬영술에서
마치 암의 형태와 유사하게 보일 수도 있어 감별을 요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방사형 반흔과 유방암의 연관성에 대해서 아직 확실한 결론은 없지만, 유방암 발생 위험을 약 2배 정도 증가
시키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